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루의 바둑 (문단 편집) === 하제 중학교 === * '''[[후지사키 아카리]] / 김한별''' 히카루의 소꿉친구. * '''미타니 유키(三谷祐輝) / 송진욱'''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아사카와 유우]]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최문자]](KBS), [[한채언]](투니버스)[* 아사카와 유우와 한채언은 [[메르|메르헤븐]]에서 사라 반드 역을 맡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문자와 한채언 모두 [[드래곤볼]]의 [[프리저]]와 [[트랭크스]], [[카드캡터 사쿠라|카드캡터 체리]]의 임창하 역을 맡은 바가 있다.]}}} [[파일:Go.jpg|width=400]] 히카루, 아카리와 동급생. 동네 기원 아저씨들과 호선으로 둬서 그럭저럭 이길 만큼 상당한 바둑 실력을 자랑한다. 작중 등장하는 기초부터 다지고 올라가는 엘리트 바둑인들과 달리 기원에서 잡초처럼 실력을 쌓았기 때문에 거친 힘바둑을 한다. 중학교 바둑대회 남자부 단체전에 나갈 마지막 멤버를 빨리 찾자는 히카루의 제안에 츠츠이가 부원 모집 포스터에 상급 난이도의 묘수풀이를 넣어놨는데, 이걸 간단히 푸는 모습을 아카리가 목격하고 이 사실을 전해 들은 히카루가 바둑부에 꼭 들어와 달라고 들들 볶는 과정에서 첫 등장. 이땐 바둑에 관심 없다고 딱 잘라 거절했다.[* 미타니의 실력을 살짝 알아보고자 츠츠이가 대국을 신청했는데, 전력을 다하지 않고 임한 데다 계속 말을 걸어 정신을 딴 데 가게 만든 뒤 츠츠이가 동시에 두 번 착수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자잘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히카루가 동네 기원에 구경갔다가 아저씨들을 상대로 내기 바둑을 두는 미타니를 우연히 목격하게 되는데, 속임수를 써서 승리를 거두고 돈을 따먹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사이가 간파하게 된다. 사실 기원 주인과 상대를 해 준 어른들도 이를 다 알고 있었지만 걸린 돈이 푼돈 수준인 데다 손주에게 용돈 준다는 셈 치고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가 줬는데, 시간이 지나며 판돈이 올라가고 속임수 횟수가 노골적으로 늘어나자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주인이 아마추어 고수를 불러와 일부러 호구 행세를 시켜 미타니가 1만 엔이라는 거금이 걸린 내기 대국을 하도록 유도했다. 결국 본 실력을 드러낸 상대에게[* 바둑 실력 자체도 미타니보다 휠씬 뛰어났기 때문에 그냥 뒀어도 가볍게 이겼을 텐데, [[참교육|일부러 미타니가 쓰던 속임수를 그대로 시전해 역관광시킨]] 비열한 양반이다. ~~트래시 토크를 이용한 정신공격은 덤~~] 완패하자 분해서 뛰쳐 나갔고, 이를 보다 못한 히카루와 사이가 나서서 그 아마추어 고수를 박살내고 잃었던 돈을 다시 따와서 돌려줬다. 이를 계기로 히카루에게 이끌려 거의 반강제로 바둑부에 들어갔는데, 츠츠이는 미타니가 바둑 대회에서 카이오중을 상대로도 속임수를 쓸까 봐 걱정한다. 그리고 대회 당일, 카이오중과 붙었을 때 본인의 실력을 인정하는 츠츠이의 발언에[* 히카루는 지난해에 (사이의 대리 바둑을 통해) 상당한 실력을 보여줬었고, 츠츠이도 상대가 어처구니 없는 [[자충수]]를 두는 운빨이 겹치긴 했지만 이겼다. 덕분에 카이오중에선 작년에 우리 팀을 꺾은 요주의 인물이라며 히카루와 츠츠이를 경계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뉴 페이스 미타니가 주장으로 출전하자 실력도 없는데 작전상 주장으로 삼은거 아니냐며 비아냥거렸고, 츠츠이는 미타니가 실력이 뛰어나 모두의 인정을 받고 주장이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고무받아 전의를 불태웠지만, 결국 상대편 주장인 키시모토의 심리전+뛰어난 바둑 실력에 밀려 불계패했다. 그래도 이를 계기로 하제중 바둑부원들과 진심으로 융화되어 밝은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같은반 나츠메를 신입 부원으로 데려오는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만, 히카루가 아키라를 따라잡기 위해 원생이 되는 길을 선택해 어쩔 수 없이 바둑부를 탈퇴할 상황이 되자[* 원생은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할 수 없고, 원생 활동을 하면 바둑 공부에 모든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바둑부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화를 내며 부실에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그 후 예전처럼 겉돌게 되지만 바둑부 부실로 쓰이는 과학실에서 아카리, 나츠메 등 바둑부원들이 자신의 대국노트를 준비해 두었다는 걸 발견하고는 마음이 움직였는지 다시 바둑부 활동에 참여한다. 이때부터 객원 멤버인 카네코와 바둑을 두기도 하고 공부를 배우기도 하는 등 [[악우]] 비슷한 관계로 엮이게 된다.[* 완전판의 보너스 페이지의 작가의 말에 따르면 작가는 미타니가 다른 여자와 [[혼전임신|속도위반]] 결혼을 했다가 곧 이혼하고 어린 자식과 함께 살다가 길거리에서 여의사가 된 카네코와 우연히 마주치는 망상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잘생긴 데다 작중에서 보여주는 ~~쏘아보는 듯한 눈매와~~ 이런저런 [[츤데레]] 언행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인기가 상당히 많다. 일본의 [[애니메이트]] 카페에서 히카루의 바둑 [[협업|콜라보]] 이벤트를 했을 때 사이/히카루/아키라/카가와 함께 [[https://www.instagram.com/p/B7EG7E1nFv6/?utm_source=ig_web_copy_link|1:1 사이즈 입간판]]이 걸렸고,[* 해당 링크의 사진은 일본의 프로 바둑기사 [[후지사와 리나]]가 해당 카페 방문을 인증하면서 찍은 것이다.] 관련 굿즈도 현재까지 꾸준히 나올 정도. 여담으로 조연 캐릭터로 잠깐 등장해 히카루&사이에게 인터넷 바둑을 두는데 도움을 줬던 미타니의 누나가[* 성우는 [[카와사키 에리코]] / [[이자명]].] 상당한 미인. 그리고 빨간 셔츠&양말+검정 멜빵이라는 독특한 교복 패션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아 이게 미타니의 트레이드 마크로 통한다. KBS 더빙판에서는 '송진욱'으로 로컬라이징되었다. * '''츠츠이 키미히로(筒井公宏) / 장정우'''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츠무라 마코토]]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정옥주]][* 지영훈도 맡았다], [[이자명]]}}} [[파일:히카루의 바둑_츠츠이 키미히로.jpg|width=200]] 3학년으로 작중 초반부 시점 기준 유일한 하제중 바둑부 부원. 학교 축제 때 묘수풀이 부스를 만들어서 운영하던 중 우연히 구경 나온 히카루&사이가 참가하며 첫 등장. 이후 카가가 시비 걸려고 왔다가 여차저차한 일 끝에 히카루를 중학생으로 속이고 츠츠이-카가-히카루 3인방이 중학교 바둑대회 단체전에 나가게 된다. 바둑 실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바둑의 정석 책을 보면서 두는 모습이 여러 번 나왔다. 결국 이걸 못마땅하게 여긴 카가가 본래 실력으로 둬도 강하니 쓸데없는 행동은 삼가라며 강제로 뺏어 쓰레기통에 쑤셔 박아버린 이후로 안 했지만(...)] 끝내기 하나만큼은 잘해 연승했으며, 카이오중과의 대결에서 막판에 상대가 자충수를 두는 바람에 운 좋게 이겼다. 이후 하제중에 입학한 히카루와 아카리가 찾아와 준 덕분에 학교측의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바둑부가 발족했고, 자연스럽게 초대 부장에 올랐다. 무척 선하고 올곧은 성격이라 모두가 믿고 의지하는 착한 형 포지션. 중학교 졸업 이후론 전혀 등장이 없다가, 북두배 한국전 때 히카루를 보러 깜짝 등장했다. TV 애니메이션 마지막화의 후일담에서는 여자친구와 함께 맛집 순례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중학생 시절 책을 보고 바둑을 두던 것 처럼 식도락 가이드북을 보면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고 그걸 카가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보게 되고 어이없어 한다. 애니판의 몇 안 되는 완전 오리지널 전개 중 하나. KBS 더빙판에서는 '장정우'로 로컬라이징되었다. * '''카네코 마사코'''(金子正子) {{{-1 - 성우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스즈키 아키코]]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주자영]]}}} [[파일:히카루의 바둑_카네코 마사코.jpg|width=200]] 히카루와 같은 반 여학생으로 본래 배구부지만, 바둑을 둘 줄 안다. 이 점을 우연히 알게 된 히카루에게 이끌려 대회가 있을 때 한정으로 참가하는 일종의 객원 부원이 되었다. 바둑 실력은 여자부원들 중 최고로[* 미타니와도 2점 깔고 두면 좋은 승부가 되는 수준.] 공부도 매우 잘하는 데다 남들과 잘 어울리는 착한 성격으로, 조금 통통한 체형.[*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냥 평범한 운동소녀였고 본격적으로 바둑부에 합류할 때만 해도 다른 여자아이에 비해 좀 덩치가 크고 통통한 정도였는데 [[오바타 타케시|그림작가]]의 묘사가 극도로 세밀해지는 중후반부쯤 가서 외모가 역변한 케이스.] 미타니와 은근히 티격태격하는데, 그가 까칠하게 대해도 특유의 [[마이페이스]]끼를 발휘해 역으로 자신에게 꼼짝 못 하게 제압하곤 한다. 테츠오의 졸업과 히카루의 원생 활동으로 인한 퇴부 이후로 바둑부에서 미타니의 조련자(...) 역할을 맡는 중인데, 이 2명이 꽤나 잘 어울리기에 팬들이 커플링으로 많이 엮는 편. 참고로 이 작품의 그림 담당인 오바타 타케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 '''카가 테츠오(加賀鐵男) / 원효재'''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이토 켄타로]]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전인배]] / [[양석정]](KBS), [[신용우]](투니버스), [[김선혜]](유년 시절)}}} || [[파일:hikago_kaga.jpg|width=250]]|| [[파일:9730a01a53a3de99108fa72da96ac288.jpg|width=350]]|| ||<:>원작||<:>애니메이션|| 쇼기부 부장. 평소 언행이 좀 껄렁한 게 특징으로 전형적인 불량학생. [[흡연]]을 하다 교사에게 걸릴 뻔한 적도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중학생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넣으면 심의에 걸리기 때문에 그냥 교사에게 쫓기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작중 초반부 시점 기준 하제중 최강의 바둑 실력을 자랑하는데,[* 시노다 원생 사범이 히카루vs카가의 기보를 보고 (미타니, 츠츠이와는 달리) '카가 이 아이가 훨씬 잘 두는데?'라고 생각했을 정도. 다만, 카이오 중학교와의 단체전에서 불계패하고 대단한 실력자들이 많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는 걸로 보아 키시모토를 필두로 한 카이오중 상위권들보다는 실력이 떨어진다.] 원래 쇼기를 배우고 싶었으나 매우 엄한 성격의 아버지가 억지로 강요해서 바둑을 배웠다. 다니던 바둑교실에서 단기간에 두각을 나타냈으나, 하필이면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토우야 아키라]]의 넘사벽 실력엔 상대가 안 돼서 만년 2인자 신세였고[* 카가가 억지로 허세를 떨면서 어렵게 바둑을 두자 토우야 아키라가 [[아웃 오브 안중|져줄까]] 라고 하니 ...(이건 토우야 아키라가 선 넘은 짓이다...어린시기를 감안해도. 정작 토우야 아키라가 히카루에게 감정적으로 대한 걸 감안하면 내로남불)], 결국 아버지가 포기하면서 쇼기로 선회한 상태. 이게 좀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바둑을 매우 싫어하고 있었다.[* 사실 아버지라는 작자도 한심한 게 카가는 바둑에 재능이 크지 않았을 뿐 쇼기에 재능이 있었다면 아들을 프로 쇼기기사로 성장시키는 것도 좋았을 것이다. 속물적인 발상이지만, 명인이나 용왕은 못딴다 쳐도 이외 타이틀 하나 따는 것으로도 바둑 못지않게 큰 영애이기 때문.] 하제중 축제 때 츠츠이가 차린 바둑부 부스에 나타나 바둑판에 담뱃불을 비벼 끄는 막장 행각을 하다가[* 애니메이션에서는 씹던 껌을 바둑판에 붙이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히카루와 시비가 붙어 대국했는데, 초반까진 사이의 실력에 눌렸다가 히카루가 아카리에게 정신이 팔려 떡수를 두자 그걸 잘 이용해서 역전승을 거뒀다.[* 참고로 이게 히카루-사이 콤비가 작중에서 당한 유일한 1패.] 그러나 하변 대마가 다 잡힌 상황에서 계가 끝에 반집 차까지 따라온 히카루(=사이)의 실력에 감탄, "이 녀석(히카루)을 중학생으로 속이고 중학교 바둑대회 단체전에 나가자!"라고 선언. 이걸 계기로 히카루, 츠츠이와 친해져서 몇 달 뒤 바둑부가 정식으로 창단되자 간간이 들러서 바둑을 두곤 한다. 이후 아키라에게 자극을 받아 원생 시험을 보려던 히카루가 미타니의 반발로 고민하고 있을 때, 자신과 츠츠이, 미타니를 상대로 삼면기를 둬서 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나가라며 히카루의 등을 떠밀어 프로의 길로 가게끔 만들기도 했다. 보너스 만화인 [[혼노지의 변]] 연극에서는 카가가 [[오다 노부나가]] 역을, 미타니가 [[아케치 미츠히데]] 역을 맡았다. 고등학교 진학 후 모교 바둑부에 놀러왔다가 자기를 츠츠이로 착각한 후배들을 바둑과 쇼기로 꺾고,[* 이들은 바둑부에 들기 싫어했는데 카가가 쇼기에서 이기면 바둑부에 들라고 강요했다. 이 후배들은 쇼기면 자신 있다고 좋아했으나 카가는 애초에 쇼기부 부장이었으니... 실제로 "내 장기는 6개 떼고 둔다"라고 ~~~작중 최강의 간지폭퐁 포스로~~~말했고, 야베의 친구가 자연스레 입부한 것을 보면 가볍게 이긴 듯하다...] 강제로 바둑부에 들게 했다. 나중에 이들이 원래 들기로 했던 쇼기부에 갔는데, 쇼기부 사람들이 카가 얘기를 듣고 식겁해서 "카가를 거역하지 마! 바둑부로 가!"라고 한 걸 보면 친한 사람들에게나 좀 껄렁한 수준이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카가를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 [* 히카루가 중1 시절의 외전 스토리에서 야구를 하다 쇼기부 창문을 깨뜨리며 진열된 트로피를 엉망으로 만들고 찻잔을 깨버렸는데 같이 있던 야구부원들이 카가를 보며 기겁을 했다. 그러나 찻잔을 깨뜨린 히카루에게는 소리를 지르며 트로피는 됐고 찻잔만 변상하라고 하면서 넘어가주는 걸로 볼 때 가까운 사람에게는 확실히 유하게 행동하는 편이다. ] 원작 초반부까지만 등장해 출연 횟수는 많지 않으나, 특유의 카리스마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 톱 클래스의 인기를 자랑한다. 이를 증명하듯 1회 인기투표에서 사이에 이은 2위를 기록했고, 번외편에서도 당당히 주인공 중 1명으로 등장했다. KBS 더빙판에서는 '원효재'로 로컬라이징되었다. * '''츠다 쿠미코'''(津田久美子)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와타나베 아케노]]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김선혜]]}}} [[파일:kumiko-tsuda-52789.jpg|width=200]] 아카리가 영입해 온 신입 여자 바둑부원.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으로 바둑에 관해선 완전 초보지만,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다. * '''나츠메 요스케'''(夏目洋介)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카와무라 타쿠오]]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김기흥]]}}} [[파일:Natsume.jpg|width=200]] 미타니와 같은 반으로 키가 크다. 미타니에게 이끌려 바둑부에 들어왔고, 츠츠이가 졸업한 이후 하제중 바둑부 2대 부장이 되었다. 이후 히카루 관련 일로 삐져서 바둑부 활동을 멋대로 쉬겠다고 선언한 미타니를 돌아오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등 부장으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 '''코이케 히토시'''(小池仁志) {{{-1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시게마츠 토모}}}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정유미(성우)|정유미]] [[파일:52381.jpg|width=200]] 히카루의 1년 후배. 실력은 생초보다. 번외편에 따르면 3학년인 아카리, 미타니, 카네코, 츠다, 나츠메가 1학기를 끝으로 바둑부를 떠나는 바람에 바둑부에 혼자 남게 되었으며, 어떻게든 신입부원을 모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나 잘 안 되는 모양. 그러다가 카가 테츠오의 도움으로 바둑부를 계속 이어 가게 된다. * '''야베'''(矢部) 번외편에서 등장한 1학년 신입 바둑부원. 재학생 중에 프로 기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바둑부를 찾아왔지만, 정작 바둑부에는 자기보다도 바둑 실력이 없는 코이케 1명밖에 없다는 사실에 실망해서 바둑부 가입을 포기하려던 걸 우연히 카가 테츠오와 엮이게 되어 결국 가입했다. * '''오카무라'''(岡村) 번외편에서 등장한 1학년 신입 바둑부원. 원래는 쇼기부원이었지만 카가 테츠오와의 쇼기 대국에서 패배한 후 반강제로 바둑부에 가입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